어릴때 유착관계가 신생아 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baby matters page 65 를 번역한 글임

 

 

1988년 록펠러 대학에서 BRUCE S MCEwen가 말하기를 , 우리 몸안의 세포는 그 유전자 구성에 있어 , 환경에의해, 그 변화가 일어나며, 이는 과거 의 이론과는 상반된 것으로, 천성이란 양육에의해변화할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아주초기발달과정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고 말 하였다. 또한

1995 년 하버드의대의 LEON EISENBERG는 주요 뇌의 경로는 세포내 유전자속에 명시적으로

입력되어 있다 고 하였다. 이러한 세포내 유전자간 의 치밀 한 연관성은 사회적 매개 경험에의해 형성지워지며 동시에 이런 경험이

행동에 반영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고 하였다.

이는 신생아 발달 초기에 초기 부모 양육이 신생아 발달 과정에 어떤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많은 연구가 되어 있다 는 것을 말해 주고 있으며, 초기 신생아 관리가 어린아이의 행동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그후 청소년기와 어른이되어 신체적건강과 인간의 유대관계에

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Dr. William sears의 baby book (미국에서 100 만부이상 이팔린책이임) p445

인간의 뇌는 유아기에 가장 발달하게 된다.이때 뇌의 부피가 배로 늘어나게되며, 1 세가 되면 어른뇌 부피의 60 퍼센트 가된다. 출생후 뇌가 자라나면서

수 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길이의 전기선가닥과같이 엉켜있는 뉴론이라 불리우는 신경세포 들이 빠르게 증식한다.

태어 날 떄는 이러한 전기선가닥 과 같은 뉴론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출생시 부터 1 년이 될 때 까지 이러한 뉴론은 보다 더기능이 활 발해지고 서로 연결이 진행이 된다

.이리하여 뉴론은 드디어 순환경로를 형성 하면서 아가는 생각 하게되고 행동 발달이 되는 것이다.

부모와 서로 접촉하는 관계를 하면 할 수록 이러한 연결 이 공고 해짐으로서 , 아가의 뇌는 더 발 달 한다

유착관계의 형성이야 말로, 뇌의 발달이 정상적인 연결이 되도록하는 방법인 것이다.

 

 

역자주; 유전보다 환경에 의해 인간의 품성 지능 , 건강이 결정된 다고 하는 이론 으로 , 현대 유전학의 큰 흐름 이며 최근 타임즈에도

발 표 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