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4 baby matters 번역 한 글 입니다

초유량이 적다고 적다고 사람들이 말 하는데 이는 분유회사 들이 써먹는 이야기다

사실은 인간의 유방은 아가가 필요한 만큼 생산토록 만들어져 있다.

, 엄마들은 모유양이 적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충분한 양이 생산되고 있고 아기가 정상적으로 자라난다.

모유 양이 적은 원인은 시간에 맞추어 먹이거나 분유를 먹이는 경우이다

아가가 울면 엄마의 몸에서 옥시토신이 생성되고 아가 가 엄마 젓을 빨면 프로락틴이 생성이 되는데 젓을 물리지 않으면 프로락틴 생성이 적어져 젓량이 줄게 되느느 것이다

만일 분유를 먹이게되면, 모유를 섭취하는 양이 적게 되므로 자연히 호르몬 분비는 줄어 들게 된다

젖을 물리 지 않거나 분유를 먹여 양이 줄면 그만큼 오랜동안 몇일동안 열 심 히 빨려야 모유 생산이 정상으로 돌아 오게 된다

그리고 또 엄마 들이 실 수 하는 것 중에 , 유방이 탄탄해 지는 현상이 오는데 이때 아가를 잘 빨리면 이상이 없으나 젓을 빨리다가 양이 적다고 하면서 젓이 유방에 차서 탄탄해질 때까지 오래 기다려서 젓을 먹이는 엄마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며,

유방의 상태와 관걔없이 아가가 요구 할 때 마다 자주오래 물리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