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의 다른점

다른 동물들은 출생직후 걷기도 하며 움직이기도 하며 스스로 먹을 것을 찿기도 합니다
그리고 빠른속도로 성장하여 어른이 됩니다. 또한 출생시 뇌는 80 프로 정도 성숙하여 태어 납니다.

그러나 인간만이 유일하게 출생 직후에 겆거나 설수 없으며 스스로 움직일 수 없으며 인간의 뇌는 미숙하기 짝이 없으며 오랜동안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살 수 없읍니다.
그 이유는 무었일 까요 ?

진화론적인 관 점에서 볼 때 인간은 수백만전에 원숭이로 부터 기원 한것입니다.
그로 부터 원숭이와 다르기 직립보행을 하기 시작하였고, 직립보행을 함으로 써 골반뼈의 구조에 변화기 생기기 시작 하였읍니다.
이는 태아가 장시간 골반내에 존재하게 되면 골반이 좁은 관계로 출생이 어려워지므로 성숙하여 출생해야 할 시기 보다 빨리 출생하게된것입니다.
더우기 인간의 뇌는 다른 동물의 것보다 월등히 크기가 큰관계로 출생이 빨리이루어지지 않으면 않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뇌가 덜 발달된 상태로 미숙하게 태어나 출생후 성장과 발달을 엄마 와 같이 공존의 유대 관계로 성장하도록 운명이 지워진 것입니다.

이러한 출생후 미숙하게 태어나 아주 느리게 성장하고 발달하는 현상은 다른 동물과 다른 점입니다.

그러므로 출생후 인간의 사회관계 특히 엄마와의 관계는 절실하며 아가는 피부적인 접촉을 통해 안정과 평안 그리고 신뢰의 수단을 구하는 까닭에 모유수유를 통하여 성장과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할 수 있읍니다

Our Love ourselves 152 page 요약번역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