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후 엄마는 급격한 호르몬변화를 겪게 됩니다.
옥시토신과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 지며 이는 아이에대한 모성을 증진 시켜줍니다.
더우기 엄마는 아가를 보고 냄새맡고 그리고 울음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가에대한 애착과 사랑의 감정이 생깁니다.

아가는 출생직후에 본능적으로 엄마의 유방에 접근하려는 반사를 가지고 있으며 냄새, 느낌 등의 오감으로 엄마를 인지하며 열렬하게 엄마를 찿게됩니다.
출생후 아가를 엄마의 배위에 올려놓으면 스스로 엄마젖을 찿으려 이동하려하는 것이 실험으로 증명된바 있읍니다..
이러한 아가와의 관계는 강물이 흐르는 것 과 같습니다.
이러한 물줄기를 중단 하는 것은 유착관계를 방해하는 결과를 오며 이는 좋지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