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연일체의 관계

신생아 수면 연구 가인 James Mckenn은 소아과의사 DW WINNICOTT의 말을 자주 인용한다.

아가는 홀로 존재할 수 없다, 단지 다른 어른과 함께 할때만이 그 존재가 있는 것이다.

그의 연구에의하면 자신을 돌보는 어른의 생물학적인 일체관 계가 아이에게 전부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는 두사람 사이에 어떤 생물학적인 피드백이 존재하며 한사람의 움직임이나 행태가 서로 에게 영향을 주어 두 객체 사이에 서로 혼합된 생리 현상이
일체화 됨으로서 결국 서로 일체된 행동을 하게 도니다는 것이다.
처음에 아가와 엄마사이에는 육체적 접촉이 매우 중요하며 , 유인원 실험에 의하면 아가를 엄마로 부터 30분간 서로 분리한후 다시 엄마에게 가져다주는 실험을 20 회 이상하고 각각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수치를 측정한 결과 처음과 마찬가지로 아가가 엄마에게 떨어 지면 20회 모든경우에서 코티졸 수치가 공히 증가된것을 보고 아가와 엄마의 분리는 아가에게 어떤 경우도 트라우마가 된다는 것을 증명하엿다..
조산아의 연구에 의하면 하루 15분씩 4회 마사지를 받은 조산아는 그렇지 않은 아가보다 신경학적 정신적 발달이 양호하고 반사신경이 더욱 발달하였다.
시각과 청각의 영역도 마찬 가지 결과 이었다.
신생아는 엄마의 목소리에 몸으로 반응하며 듣는 목소리의 리듬과 스피드에 맞추어 손과 발동작을 하는 것이 관찰되엇다.
이는 인간이 언어를 습득하고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고유한 인간의 언어 습득이라 할 수 있으며 아가는 엄마의 말에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뜻한다.
시각 역시 출생시에 인간의 얼굴을 그린 그림과 이상한모양의 그림과 반응이 다르며, 3주가되면 사람과 사물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사람에대해 높은 관심을 보인다.
유명한 소아과 의사인 T DERRY BRAZEL 와 학자 TRONICK 에의하면 아가와 엄마는 아무런 목적이 없이 끊임 없이 서로 소통을 하기 원하며 ,
이러한 노력이 좌절되면 상처를 받게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것은 소통능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아가의 입장에서는 어른 과의 소통에 있어 고도의 기술과 능력이 필요하다
그러면 아가와 엄마의 생리학적인 연관성 에 대해 알아보자.

아가를 의자에 앉히고 가슴에 모니터를 달고 커튼을 치고 누구인지 보이지 않도록 하고 엄마 아빠 ,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차례대로 접근을 하게 하면
놀랍게도 아가와 엄마 아 빠의 심박동이 일치하게 는 것을 볼수 있으나 낮선이와는 심박동이 일치하지 않음을 관찰 하였다
이는 엄마와 아가가 서로 항상성 상태에 있음을 말하며 이러한 서로간의 동일주기찿기 현상은 아가가 출생후 성장하면 서 매우 중요하며 이점이 방해를 받을 때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아이가 우는 것은 이러한 항상성이 꺠질떄 우는 것이다.


이러한 엄마와 아가의 혼연일체는 무퉁분만 그리고 인큐베이터 그리고 엄마와 아이를 분리시 켜 분유를 먹이는 병원의 행태등으로 침범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문화는 인간의 수백만 역사 가운데 단지 수십년동안에 보여지는 특이한 현상이다

OUR LOVE OURSELF P772 에서 요약 번역한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