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캐리포니아 법정에서 삼성이 애플의 특허권을 침해 했다는 판결을 내렸읍니다

1 억불의 손실금은 삼성의 입장에서는 과장 하면 코뭍은 돈이라 고 할 수 있으며 삼성은 이로 인해 피해를 보기 커녕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 할 것입니다 한국 주식의 시가 총액의 4 분의 일, 총수출 의 5 분의 일 , 22 만의 종업원 84개의 회사
소니를 포함한 일 본의 전자회사 4 개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익... 이는 현재 삼성의 현주소 입니다.
감히 책상다리 밑에서 대학생 들 이 만든 애플 의 아이 패드 가, 아무리 후발 이라 하드라도 돈을 쏟아 붓는
그리고 전화기 태블릿 의 모든 부품을 자체 생산 해내는 삼성이라는 거물을 당 분간 당해내기는 힘들 것 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캐리포니아 법정의 판결이 시민들이 하는 배심원제라서 미비한 판 결이라고 해도
그리고 3 G 의 경우 8000 개의 특허권이 있으므로 특허권을 빌미로 전자제품 생산에 크레임을 거는 것이 아무리
잘못된 것이라 고 가정 하더라도.

삼성이 가지는 결함 다시 말하여 , 상명하복 가족 지배, 문어발식 기업 확장 전문성 결여, 그리고 기초과학의 미비함 등을 놓고 볼때
빠르게 변하는 테크노로지 시징에서 애플의 스티브 잡스 와 같은 창조적인 인물이 책상 다리밑에서 열정을
바친 것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으로 훗날 판결이 날 지 모른 다고 우려 하는 것이 지나친 것일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