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선페이지 정보작성자 현대산부인과 조회2,116회 댓글0건본문대선의 3 주자는 경제민주화, 복지 등을 공약으로 약속이나 한듯 내걸 었읍니다.
더불어 갑자기 싸이의 말춤을 추어대질 않나 , 어울 리지 않는 웃음 을 웃어 대고 잇읍니다 한국은 안타깝게도 강대국 중국 러시아 그리고 미국을 등으로 한 일본 ( 중국의 팽창주의를 저지할 가장 중요한 파트너는 미국입장에서 일본이라 믿고 있으며 한국은 노무현 정권이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음 )에 둘러 싸여 잇읍니다. 이러한 지정학적인 현실은 지난 5 천년의 역사 가운데 고통과 고난의 큰 요인 으로 지속적으로 작용하고 있었고 때로는 물리치기도 하교 때로는 굴욕으로 현실을 유지 하기도 하고 때로는 참혹한 식민의 역사를 가지기도 햇읍니다. 그러나 지난 60년 초강대국인 미국이 세께를 제패 하면서 그의 핵 우산아래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찬란한 발전을 이루 어냈읍니다. 이는 우리나라 어머니의 헌신의 덕분이기도 하고, 그 동안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를 괴롭히지 못한 것이 그 원인이기도 하고 그 동안 부채를 기빈으로 한 세계 경제가 호황을 누린 탔도 있으며, 전후 일본의 발전을 모델로 한 재벌위주의 경제 정책이 맞아 떨어 진 것도 우리나라의 급속한 경제성장의 원인 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재벌 서포트 란 기형적인 정책으로 발전해 온것이 사실 이며 동시에 이의 부작용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이 큰 것이 사실 입니다 만 우리는 세계 무대에 서 성공 할 수 있었던 것이 삼성과 현대 라는 그룹에 의한 것이라는 현실을 무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이의 급속한 몰락은 우리 경제의 위기를 말 하는 것이며 이를 잘 키우면서 동시에 이에대한 부작용을 줄이는 길 만이 그 대안 이 될 수 있읍니다 만일 정치기들이 자신의 표를 위해 재벌 때리기를 계속한다든지 과거와는 달리 우방인 미국과 강대해진 중국 ,일본 러시아 에대한 깊은 연구 없이 그들 을 자기 입맛대로 처리하여 외교적 실수를 저지른 다면 , 그리고 복지라는 미명아래 , 국민의 게으름 을 키워 낸다면 우리는 다시 100 년 전의 쓰라린 약소국의 설움을 다시 떠올 리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냉혹한 우리의 경제 정치적 현실을 표현하지 못하는 말춤은 싸이의 것이지 우리의 운명을 가름하는 대선주자의 것이 아닙니다 댓글목록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