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교황

이사람은 아르헨티나 인으로 현재 77세 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범죄가 많은 빈민굴에서 성직자로 오랜동안 근무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카토릭교회 교황이 된지 1년이 되어 갑니다.
현재 카토릭 교회는 많은 험난한 어려움이 있읍니다.
성직자의 어린이와 성추문, 로마 교황청의 돈세탁과 그외의 재정적 추문이 이르기 까지 다양합니다.
그는 성직자는 상아탑에서 내려와, 모든허식을 벗고 , 가난한 사람들과 거리의 교회에내려와 어렵고 고생스러운길을
가야한다고 하였읍니다.
동성애, 인공임신 중절, 이혼등 카토릭교회에서 첨예하게 반대하였던 주제등에 관한 질문에
나는 그들을 심판할 자격이 없다고 말하고 그들과 스스로 친구되는 일에 주저하지 않았읍니다.

과연 인간은 전체적인 진실성이라는 관점에서 보아야 하며 그러므로 당연하게도, 교회밖에서 특히 무신론자에게도,
하나님의 구원이 있다고 주장 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 읍니다.
그는 인간 모두에게 하나님이 깃들어 있다고 하였읍니다.
이스람의 수ㅡ니 지도자가 그를 하늘에서 내려온사람이라고 까지 하였읍니다.

그런 그가 현대 자본주의에 대해 맹렬한 비난을 하였읍니다.
성경에나오는 금으로 만든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현재 자본주의 라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성이 돈에 종속이 되는 현 자본주의는 반드시 인간이 우선이되는 휴머니즘으로 바뀌어져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인간의 얼굴을 하는 자본주의 ,가난한 사람 을 우선하는 자본주의 는 그가 바라는 것입니다.

그 는 타임즈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이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