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양적완화

2015년 1월 22일 유럽 중앙은행은 유로와의 양적완화를 하기로 하였읍니다.

다시 말하여 돈 을 찍어  내기 시작하였읍니다.

유럽은  역사와 언어 정치체계가 서로 다른 나라들이 같은 화폐를 쓰고 있읍니다 .

 따라서  서로 다른 나라의 이익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양적완화를 시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일 입니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양적완화를 결정한데는        너무      심각한 디프레이션과 경기 침체 를  마냥

보고 둘수 가 없기 때문입니다

약 4 년  제 가 쓴  ,   정치경제 편 7 번을 보시면

  제 가 몇년후에 유럽에서 돈을 찍어 낼 것이라고 이미  예견하였으며.

  제 사이트 15번을 보면 워렌 버핏을 말을 빌어 미국경제가 경제침체에서 일어날 것이라고도 이미 예견 하였읍니다.

 지난 해 부터  세계 경제를 먹여 살리던  중국경제의 엔 진 이 식어가고   있읍니다.

이 역시 제가  수차례걸쳐 중국의 정치적 , 경제적 불안정성에대해 언급하여  중국의 급격한 성장에 대해 강한 회의 를 표현 한바 있읍니다

 

   다시 말하여    부채로 성장 하여던 지난 60 년간의 세계경제는 리먼 사태로 그길 을 잃은 것입니다(  본 사이트 1  세계 경제의 개괄  참조 )

 

 양적완화는 미래의 우리 자손의 부를 끌어 다 쓰는 것이며  , 가난 한 사람의 음식비를 부자들이 빼앗아 쓰는 것이며

가난한 나라의 돈을 부자 나라가 빼앗는 것입니다.( 24번 미국의 버냉키편 참고)

최근 나라간 개인간 의 빈부차는 갈 수록 커지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 현상 입니다.

 

결국 세계화는 미망에 그칠것입니다.

이해관계가 첨예한 어려운 상황이 되면  국가간의 선린 관계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글 을 쓰는 것이 이러한 사실 을 이해하여 우리와 우리의 자손이 어떠한 판단과 방향을 가져야하는 지

모색하고 자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이러한  어리석음의 반복이 었으며

이에대한 통찰력만이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  침몰하는 배에 서  빠져나올수있도록 도와주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