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은영 조회3,130회 댓글0건본문선생님 안녕하셨어요^^
2010년 3월 10일..건강한 딸 아이를 낳게 해주셨던 김 은영 입니다.
그 당시, 이미 두 번 제왕절개를 한 이력이 있었고, 세 번째 수술을 앞둔 저에게 날짜를 당기자고 말씀하셨었어요.
이유는, 자궁벽이 너무 얇아서였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다시 찾아뵙게 된 이유는
저는 이미 나이가 많고..나중에 딸 아이가 외로울꺼 같아서 동생을 만들어 주고싶은 욕심이 생겨서 입니다.
선생님!
조리원을 나서면서 선생님께 여쭈었을 때, 네째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하셨었는데...
제가....한 번 더 욕심을 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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